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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• 콘텐츠 기획자(26), 신촌
    FASHION 2019. 9. 21. 16:54

    저는 제 눈썹이 특이하다고 생각 안 하거든요. 그런데 최근에 친구들이 저한테 지적을 많이 해요. ‘너는 일자 눈썹이 예쁠 것 같다’고. ‘코에 피어싱을 빼고, 눈썹을 일자로 만들고, 피부를 하얗게 해라. 이렇게 하면 더 예쁜데 왜 그렇게 안 하느냐?’ 그런 사람들 때문에 모든 사람이 다른 사람들을 신경 쓰는 것 아닐까. 각자 자신의 스타일이 있는 거고, 자기 입고 싶은 대로 입으면 되고, 자기 화장하고 싶은 대로 화장하면 되는데. 저도 사회적인 인간이니 전혀 신경을 안 쓸 수는 없겠지만, 정말 필요한 것 말고는 남들 신경 안 쓰고 행복한 사람이 되고 싶어요.

     

    콘텐츠 기획자, 26세

     

    포토그래퍼 강병준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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