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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• 사진작가(28), 신촌
    FASHION 2019. 9. 21. 20:53

    체형에 콤플렉스가 많다보니 몸에 붙는 옷을 극단적으로 싫어했어요. 크게 입는다고 덜 뚱뚱해 보이지는 않다는 것을 알고 있으면서도 체형이 드러나는 것 자체가 기분이 나빴던 거죠. 솔직히 말하자면 어렸을 때부터 옷은 골라 입는 게 아니었고 사이즈 맞는 걸 무조건 주워 입는 거였어요. 패션에 대해서 관점이나 취향을 발달시킬 기회를 거의 못 가졌던 것 같아요. 대신 다른 것에 관심이 많았죠.

     

    사진작가, 28세

     

    포토그래퍼 Alyse Lee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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